
▶고양 소노(19승 23패, 7위) vs 서울 삼성(13승 29패, 9위)
2월 19일(목) 오후 7시, 고양 소노 아레나 tvN SPORTS / TVING
-소노 승리 시 KT와 1경기 차
-삼성 만나면 터지는 소노 공격력
-칸터 역할 중요한 삼성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고양 소노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무려 5승 1패를 거둔 것. 공교롭게도 같은 타이밍에 6위 수원 KT(21승 22패)가 하락세를 보이며 양 팀의 격차는 빠르게 좁혀졌다. 현재 승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소노가 서울 삼성을 꺾는다면 3연승과 함께 1경기 차이로 KT를 압박할 수 있다.

강지훈의 활약도 기대된다. 팀에 입단하자마자 주축 멤버로 자리 잡은 강지훈은 이번 시즌 26경기 평균 21분 59초 동안 8.2점 4.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연속으로 한 자리 수 득점에 그쳤다. 그는 삼성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3점슛 4개 포함 23점을 올린 바 있다. 강지훈이 또 한번 삼성을 상대로 득점력을 과시할지 궁금해진다.

삼성의 가장 확실한 무기는 3점슛이다. 시즌 평균 10.6개로 1위, 성공률 역시 37.7%로 1위다. 그러나 소노를 상대로는 4경기 평균 3점슛 9.0개에 그쳤고, 성공률도 31.0%로 떨어졌다. 때문에 시즌 평균 80.4점을 기록 중인 삼성은 소노만 만나면 평균 74.0점으로 득점력이 하락했다. 장기인 외곽포가 터져줘야 소노와의 화력 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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