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심상치 않은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접수 시작 5분 만에 마감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0:4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2026년의 시작을 알릴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가 확인됐다.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제천어울림체육센터, 명지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에서 '제4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제천시와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가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올해 4회 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U9, U10, U11, U12부와 여초부 등 5개 종별에 총 29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결초보은배, 의림지배와 함께 충북 도내에서 열리는 유소년 농구대회 중 3대 유소년 농구대회로 손꼽히는 제천시 전국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높은 출전 경쟁률로 인해 전국의 유소년 클럽 팀들에게는 '출전하고 싶어도 출전하기 힘든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번 반응은 뜨거웠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3일 참가 접수를 받기 시작했던 제천시농구협회는 접수 모집 시작 5분 만에 모든 종별의 참가 접수가 마감되는 것을 보며 다시 한번 놀라움을 느꼈다고 한다. 생각보다 너무 빨리 접수가 마감되자 참가 팀보다 접수대기 팀이 더 많아지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매년 꾸준히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의 농구 꿈나무들에게 퀼리티 높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제천시농구협회는 이번 대회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해 2026년의 시작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제천시농구협회 관계자는 “매년 전국에서 많은 참가들이 찾아와주신 덕분에 제천시 유소년 농구대회도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그에 보답하기 위해 주최 측도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농구협회 주최, 제천시농구협회와 충청북도농구협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제천시, 제천시체육회, 몰텐코리아, 대한민국농구협회, 브릭피팅센터, 훕시티, 농구연구소에서 후원한다.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 채널 농구연구소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사진_제천시농구협회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