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요시모토 다이스케 |
일본농구협회는 3일 톰 호바스 감독에 이어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을 새 사령탑으로 현재 류큐 골든 킹스 감독을 맡고 있는 오케타니 다이를 선임했다. 오케타니 감독과 함께할 어시스턴트 코치 역시 발표했다. 호바스 감독을 보좌했던 사사 노리오 코치가 유임됐고, 요시모토 다이스케 코치와 라이언 리치먼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
눈에 띄는 이름은 요시모토 코치다. 미국에서 대학 시절을 보낸 그는 2009년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 네츠) 비디오 분석팀에 합류하며 NBA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탐 티보듀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시카고 불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비디오 코디네이터를 역임했다.
![]() |
| ▲ 사사 노리오 |
요시모토 코치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을 포함해 3명의 외국인 지도자 후보를 검토했다. 그중 한 명이 요시모토 코치였다. 경기력향상위원회가 니콜라스 감독을 선택하며 요시모토 코치는 대한민국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 |
| ▲ 라이언 리치먼 |
요시모토 코치는 오케타니 감독을 보좌하며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일본은 오는 3월 1일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윈도우-2 대한민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코칭스태프가 새롭게 바뀐 일본이 어떤 농구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사진_일본농구협회 홈페이지 캡쳐, B리그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