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 PO 모드 시작' SK 김선형의 각오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4-12 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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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얼른 뛰고 싶다."

지난 11일, 서울 SK 선수단은 5일의 휴가를 마치고 체육관으로 복귀했다. 휴가를 마친 선수들의 분위기는 밝았고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4강 플레이오프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 훈련을 마치고, SK 김선형은 "푹 쉬고 운동도 했다. 정규리그를 마치고 플레이오프를 위한 마음가짐으로 쉬었다"고 말했다.

SK는 올 시즌 40승 14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를 1위로 마쳤다.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SK는 4위 현대모비스와 5위 오리온의 6강 플레이오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승부를 펼친다.

김선형은 "현대모비스와 오리온뿐 아니라 KGC와 한국가스공사의 플레이오프도 다 봤다. 확실히 플레이오프답게 너무 재밌었다"며 "빨리 4강 플레이오프를 하고 싶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지쳐서 어느 한 팀이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6라운드에 나와 (자밀) 워니가 부상으로 완전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금은 완전체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으니 팬들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고 플레이오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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