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유소년농구축제, 문경시장배 유소년대회가 돌아온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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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대한민국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유서 깊은 유소년 농구대회 문경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돌아온다.

오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 양일 간 경상북도 문경시 일원에서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린다.

올해 11회 째를 맞은 문경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농구 꿈나무들에게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워너비 대회로 유명한 유소년 농구대회이며, 참가하고 싶어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참가할 수 없는 대회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3학년부터 중등부 1학년까지 5개 종별에 걸쳐 열리며, 3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울산 한마음 농구단을 비롯해 하남 KCC, 분당 삼성, 원주 DB, 부산 모션스포츠, 창원 프렌즈 등 전국의 유소년 농구 강호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이틀 간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한마음 농구단은 지난 해 하계 대회에서 초등 6학년부와 중등 1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도 또 하나의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번 대회 역시 문경시(신현국 시장)와 문경시의회(이정걸 의장), 문경시체육회(노순하 회장)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대회 운영은 백성화 한마음농구단 단장이 총괄한다.


밤낮 가리지 않고 대회준비를 위하여 동분서주하고 있는 한마음농구단 백성화 단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유한 문경이 유소년농구의 성지로 뿌리 깊게 내릴 수 있도록 문경시와 협업해 문경 유소년농구 대회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경시, 문경시의회, 문경시체육회의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유소년 농구의 자랑이자 유서 깊은 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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