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홍현재 원장)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국제 교류와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번 전지훈련은 단기적인 성적보다는 중등부 대표팀 선수들의 현재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재 국내 대회에서 꾸준한 입상을 이어오고 있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중등부 대표팀은 선수들의 시야를 넓히기 위한 해외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중학교 진학 이후 사춘기 시기와 학업 병행으로 운동량이 줄어들기도 했으나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되찾았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총 14명으로 일본 캠프에 참가한 우리은행 중등부 대표팀은 전지훈련간 MB-ARISE, KAGO CLUB, UNITED FUKUOKA, NT BASKETBALL, MB BASKETBALL 등 일본 내 강호들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무려 10경기를 소화하며 5승 5패를 기록했고 스코어보다는 경기 내용과 과정에 의의를 뒀다. 강행군에 선수들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홍현재 원장은 “학부모님들께서 다시 한 번 해외 경험의 필요성에 공감해 주신 덕분에 이번 전지훈련을 추진할 수 있었다. 항상 믿고 맡겨주시는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좋은 경기 환경을 만들어주신 조준희 대표와 고츠보 대표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중등부 대표팀은 이번 일본 후쿠오카 전지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더욱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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