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박지현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트리플더블급 맹활약을 펼치며 2경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팀 역시 개막 2연승에 성공했다.
토코마나와 퀸즈는 4일(한국시각) 뉴질랜드 웰링턴 포리루아 테 라우파라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 메인랜드 포우아카이와 맞대결에서 81-69로 이겼다.
토코마나와는 크리스티 월레스(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페니나 데이비슨(12점 11리바운드 2블록슛), 루이스 브라운(17점 14리바운드 2스틸)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박지현 역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참고로 지난달 27일 펼쳐졌던 타우랑가 와이와 개막전에서는 3점슛 2개 포함 16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한 바 있다.
이날 경기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발로 나와 풀타임에 가까운 38분 57초를 뛰고 17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로 존재감을 뽐냈다. 트리플더블에 단 1개의 리바운드와 1개의 어시스트가 모자랐다. 야투 성공률은 40%(6/15).
후반전 활약이 특히 빛났다. 토코마나와는 전반전을 38-35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쳤는데, 박지현은 승부처였던 후반전에만 10점을 집중시키며 빛났다.
박지현의 토코마나와는 오는 11일 서던 호이호를 상대로 시즌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_토코마나와 퀸즈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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