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전폭 지원’ 소노, 4강 원정경기서 ‘비행기 응원단’ 출격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9 13:2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창환 기자] 위너스가 만든 하늘색 물결에 감동한 소준혁 소노 구단주가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고양 소노는 오는 23일과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위너스 응원단’을 구성, 선수단에 힘을 보탠다.

서울 SK와의 6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이 열렸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홈 팬들 못지않은 원정 응원단의 힘을 보여줬던 소노는 창원체육관도 하늘색으로 물들일 채비에 나선다.

이번 ‘위너스 응원단’은 서준혁 구단주의 특별 지시로 추진됐다. 서준혁 구단주는 6강 1, 2차전을 관전하며 위너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했고, 이에 보답하고자 ‘위너스 원정 응원단’을 구성했다. 서준혁 구단주는 1차전 300명, 2차전 480명이 창원체육관으로 이동하는 교통비를 전액 부담하며 위너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형 버스로 이동할 예정인 가운데 특별히 1차전은 100명에게만 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들은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 변경 예정)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이동 후 창원체육관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는 KBL 최초의 ‘비행기 응원단’이다.

소노는 위너스 응원단 외에도 소노 임직원과 개별적으로 응원에 나서는 팬까지 약 1000명이 원정석을 메울 것으로 예상. 응원 도구도 충분히 제공한다.

한편, 16일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공식 용품 후원사 스파이더와 협력해 플레이오프 기념 티셔츠를 제공한 소노는 다가오는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고양소노아레나를 찾는 위너스를 위해 새로운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소노 농구단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