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이번주 주말 먼저 출국한다. 현지 경기장 점검, 대회 운영 준비, 프로그램 최종 점검 등 전반적인 사전 준비를 담당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후 한기범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와 선수단은 오는 19일 출국해 현지 일정에 합류한다. 봉사단은 25일 귀국할 예정으로, 약 일주일간 농구대회 운영과 더불어 스포츠 교육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병행한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해외 경기 참여를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와 청소년 성장 지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농구를 통한 인성교육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써왔으며, 이번 필리핀 일정 역시 그러한 철학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특히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농구 클리닉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지도뿐만 아니라 자신감, 협동심, 도전 정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들과 선수들 또한 단순 참가자가 아닌 ‘나눔의 주체’로서 활동하며,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게 된다.
한기범농구교실의 한기범회장은 “농구는 경기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언어”라며 “이번 필리핀 일정이 현지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동기를, 참가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범농구교실은 앞으로도 국내외를 잇는 스포츠 교육 및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_한기범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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