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여전히 100%는 아니다… 최대한 아낄 것” 김완수 감독이 알린 박지수의 몸 상태

부천/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0 13: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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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이상준 기자] KB스타즈가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청주 KB스타즈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을 가진다.

지난 주 일정에서 3연패를 기록, 주춤했던 KB스타즈이지만 반등에 성공한 상태다. 15일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완승(66-55)을 따낸 것. 이날 승리한다면,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김완수 감독은 1라운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을 이야기하며 “1쿼터에 쉽게 분위기를 내주며 졌다. 초반 분위기가 중요하다. 우리 팀의 목표는 어느 상대든 KB스타즈를 쉽게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선수들도 그 점에서 아주 잘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15일 복귀한 ‘국보센터’ 박지수에 대해선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최대한 아끼면서 상황을 보며 투입해야 한다. 여전히 100%는 아니다. 선수들이 (박)지수가 없는 기간, 연패도 하면서 이겨내는 법을 배웠다. 우리만의 농구를 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게 김완수 감독의 견해다.

나윤정의 공도 거듭 이야기했다. 이미 15일 경기가 끝난 후 김완수 감독은 나윤정의 코트 밖 공헌을 이야기 한 바 있다. “식스맨 선수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해주며 힘을 준다”라는 게 그 이유였다. 특히 친구인 박지수에게 나윤정이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한다.

김완수 감독은 “코트 안에서 (강)이슬이가 중심을 잡아준다면, 코트 밖에서는 (나)윤정이가 중심을 잡아준다. 기록은 다소 좋지 않더라도 윤정이가 해주는 게 많다. 팀에 플러스 요인만을 가져다 주는 선수다”라고 큰 박수를 보냈다.

*베스트 5
하나은행: 고서연-정현-정예림-사키-진안
KB스타즈: 허예은-사라-이채은-강이슬-송윤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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