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을 가진다.
지난 주 일정에서 3연패를 기록, 주춤했던 KB스타즈이지만 반등에 성공한 상태다. 15일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완승(66-55)을 따낸 것. 이날 승리한다면,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김완수 감독은 1라운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을 이야기하며 “1쿼터에 쉽게 분위기를 내주며 졌다. 초반 분위기가 중요하다. 우리 팀의 목표는 어느 상대든 KB스타즈를 쉽게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선수들도 그 점에서 아주 잘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윤정의 공도 거듭 이야기했다. 이미 15일 경기가 끝난 후 김완수 감독은 나윤정의 코트 밖 공헌을 이야기 한 바 있다. “식스맨 선수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해주며 힘을 준다”라는 게 그 이유였다. 특히 친구인 박지수에게 나윤정이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고 한다.
김완수 감독은 “코트 안에서 (강)이슬이가 중심을 잡아준다면, 코트 밖에서는 (나)윤정이가 중심을 잡아준다. 기록은 다소 좋지 않더라도 윤정이가 해주는 게 많다. 팀에 플러스 요인만을 가져다 주는 선수다”라고 큰 박수를 보냈다.
*베스트 5
하나은행: 고서연-정현-정예림-사키-진안
KB스타즈: 허예은-사라-이채은-강이슬-송윤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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