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댈러스)가 후반전 맹활약하며 댈러스 연승에 앞장섰다.
댈러스 매버릭스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19-111로 승리했다.
서부 컨퍼런스 10위 댈러스는 연승에 성공, 시즌 전적 10승 16패가 됐다.
팀 승리를 이끈 듀오는 데이비스와 전체 1순위 신인 쿠퍼 플래그였다. 데이비스는 32분 41초 뛰고 24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플래그는 34분 27초 동안 22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나지 마샬(17점 4어시스트)과 맥스 크리스티(15점 3점슛 4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PJ 워싱턴(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등도 힘을 더했다.

시작을 알린 선수는 플래그였다. 내외곽에서 12점을 몰아쳤다. 크리스티, 클레이 탐슨의 외곽 지원도 더해진 댈러스는 32-33으로 팽팽하게 맞서며 1쿼터를 끝냈다.
경기는 계속해서 접전 양상으로 흘렀다. 후반전 댈러스 공격을 이끈 이는 최근 트레이드설에 휘말려 있는 데이비스였다. 전반전 침묵을 딛고 무려 20점을 적립했다. 승부를 결정지은 핵심 역할을 한 셈이다.
이에 힘 입어 댈러스는 경기 종료 2분 18초 전까지 115-110으로 앞섰다. 이후 워싱턴이 자유투로 득점을 적립했다. 이때 댈러스가 별다른 실점을 하지 않으며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동부 컨퍼런스 13위 브루클린은 6승 18패가 됐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34점 3점슛 6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웃지 못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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