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상무는 2일 2026년 2차 국군체육부대 선수 모집 합격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원한 22명 가운데 10명이 합격 문자를 받았다.
이 가운데 이원석, 신승민, 박인웅(DB)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프로 데뷔 후 소속팀, 대표팀을 오가며 뚜렷한 실적을 쌓았다. 서류전형과 체력평가를 거쳐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김동현(KCC)을 비롯한 12명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다만, 이 가운데 이정현(소노)은 지원서만 제출했을 뿐 입대를 미뤘다. 다음 시즌도 고양 소노에서 뛰는 것으로 일찌감치 결심을 굳혀 체력 평가를 받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실질적 불합격은 11명이라 할 수 있다.
2026년도 2차 국군체육특기병 합격, 불합격 결과
합격 : 박인웅(DB), 박승재, 이원석(이상 삼성), 김태훈, 문가온(이상 SK), 고찬혁, 박성재(이상 KT), 신승민, 신주영(한국가스공사), 이승우(현대모비스)
불합격 : 황영찬(삼성), 이정현(소노), 강재민(SK), 나성호, 이경도(이상 LG), 김동현, 이주영, 정배권(이상 KCC), 권순우, 손준(이상 한국가스공사), 강현수, 박준형(이상 현대모비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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