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생체종별] 농구 꿈나무들의 대축제, 자연치유도시 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개막!

제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7 13: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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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생활체육 최대 농구축제인 자연치유도시 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7일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관에서 자연치유도시 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를 시작했다. 12개 종별 108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나날이 성장을 거듭해 국내 최고 권위의 매머드급 대회로 발돋움한 이번 대회는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 충청북도 농구협회, 제천시 농구협회의 지원 속에 성대하게 치러지게 됐다.


올해로 개최 10돌을 맞는 전국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잔치는 4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지난해에도 133팀이 참가,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던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는 올해도 100팀이 넘는 규모로 진행되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는 많은 변화 속에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기 일수 확대다. 지난 해 4일 동안 대회가 진행됐다면 올해는 6일로 대회 일정이 늘어났다. 한 팀당 하루에 치를 수 있는 경기수도 2경기로 제한된다. 원활한 대회운영과 선수들의 체력안배를 위한 협회의 결정이다.

또한 전 종별 쿼터별 7분 4쿼터제 올 데드 타임 적용, 선수 등록제 시행, 엘리트와 동일한 경기 기록 제공, 성인부 부활 등도 눈에 띄는 변화들이다. 특히 협회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지난 해부터 시행 중인 '유소년 클럽 선수등록제'를 체계화하고,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구 꿈나무들과 생활체육 농구 동호인들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규모의 전국 대회에 참여한다는 설렘으로 밝은 표정으로 코트를 찾았고, U9부 U10부 경기가 열린 제천체육관에선 첫 경기부터 승리를 위한 농구 꿈나무들의 함성이 가득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청풍명월의 본향, 겨울철 멋진 매력이 넘치는 낭만 여행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단과 농구 가족 여러분들 진심으로 환영한다. 제천시에서 그간의 땀과 노력을 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아름다운 추억 한가득 담아가기를 바란다. 부상 없이 안전에 유념하여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선수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부, 성인 클럽, 여고부 등 모든 연령대의 참가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6일 간 열리며 오는 12일 폐막한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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