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영원함은 없다' 우리은행 김정은의 도전

배승열 / 기사승인 : 2022-04-15 1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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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우리은행은 도전을 약속했다.

지난 14일 아산 우리은행은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60-78로 패했다. 3전 전패로 고개 숙인 우리은행은 홈에서 KB의 우승을 지켜봤다.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변수가 생겼다. 상대팀의 코로나 이슈로 4강 플레이오프 일정이 연기된 것. 2전 전승으로 빠르게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를 통과했지만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할 시간은 단 이틀이었다.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은행은 시리즈 내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우리은행 큰언니 김정은은 "마무리는 아쉽지만, KB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한다. 우리 어린 선수들도 많은 것을 느낀 시즌이었을 것이다"며 "우리도 농구도 끝난 것이 아니니깐 비시즌 잘 준비해서 다시 도전하겠다"고 한 시즌을 돌아봤다.

끝으로 "영원한 것은 없으니깐 얼마 남지 않은 선수 생활을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다음 시즌을 약속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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