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상무] 모교(삼일고) 찾은 상무 송교창-박정현, 후배들이 보고 싶은 선수는!?

수원/배승열 / 기사승인 : 2023-05-16 14:10: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수원/배승열 기자] 모교 선배보다 허훈-김낙현.

국군체육부대(상무) 농구단은 지난 15일, 삼일중·고등학교 엘리트 농구선수를 찾아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일고는 상무에서 복무 중인 송교창과 박정현의 모교기도 하다.

재능기부를 마친 두 선수는 "코로나 이후 처음 모교를 방문했다"고 입을 열었다.

송교창은 "후배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서 너무 좋다"며 박정현은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다"고 모교 방문 소감을 전했다.

삼일고 주장 박창희는 "유명한 프로 선수들이 와서 재능기부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이 컸다. 열심히 노력해서 꼭 저런 자리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상무와 미니게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삼일고 1학년 양우혁은 "tv와 인터넷으로 보던 형들을 실제로 봐서 신기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이날을 기억했다.

끝으로 상무 분대장 허훈은 "기술을 알려줄 시간이 없기에 농구를 대하는 자세와 승부욕을 많이 강조했다"고 두 번째 재능기부를 이야기했다. 이어 같은 날 입대한 후임들에게는 "훈련소 생활을 고생하고 진정한 남자가 돼서 상무에 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원/배승열 수원/배승열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