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조나단 윌리엄스(KT)가 베일을 벗는다.
KBL은 19일 수원 KT의 시즌 대체 외국선수 조나단 윌리엄스 등록을 알렸다.
7위까지 내려앉은 KT가 외국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아이재아 힉스 대신 조나단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신장 206cm의 빅맨이다. NBA LA 레이커스, 워싱턴 위저즈에서 뛴 경력이 있으며, 튀르키예,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무대도 경험했다.
“영리하고, 마무리 능력이 힉스보다 낫다고 판단했다. 신체 조건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리바운드를 잘 잡는다. 일본 치바 제츠에서 와타나베 유타 등 좋은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 경험이 풍부하고 영리한 선수라 선택했다”라는 게 KT 문경은 감독의 설명이었다.
조나단 윌리엄스는 앞서 18일 원주 DB와 홈경기에 선수단과 동행했지만, 이적동의서 발급 문제로 등록이 완료되지 않아 출전하지 못했다.
선수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20일 홈에서 열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KT가 조나단 윌리엄스 영입 효과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_일본 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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