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윤덕주배] 역시 최강, 동신초 무난히 결승전 진출(여초부 종합)

통영/한필상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1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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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동신초는 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여초부 준결승전에서 주전 선수 중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속에 67-38로 청주 사직초를 꺾고 결승에 올라 수원 화서초와 우승컵을 놓고 겨루게 됐다.

[점프볼=통영/한필상 기자] 자타가 공인하는 여초부 최강 동신초가 다시 한 번 결승에 올랐다.

 

온양 동신초는 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여초부 준결승전에서 주전 선수 중 4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속에 67-38로 청주 사직초를 꺾고 결승에 올라 수원 화서초와 우승컵을 놓고 겨루게 됐다.

 

시작과 함께 경기는 동신초의 일방적인 주도로 흘러갔다.

 

가드 김나희(153cm, G)를 중심으로 골밑에선 최아인(176cm, C)이 페인트 존을 지배했고, 안소민(157cm, G)과 신주아(168cm, F)는 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사직초는 박시은(158cm, G)이 분전했지만 동신초의 강력한 수비에 공격 전개가 원할하지 않았고, 리바운드에서도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큰 점수 차로 앞선 동신초는 후반 들어 교체 선수를 활용하며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하면서 무난히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앞선 경기에서는 수원 화서초가 라이벌 성남 수정초에 50-38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화서초가 우위를 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수정초의 끈질긴 추격으로 팽팽한 대결 양상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3쿼터 후반 거푸 터진 화서초의 3점슛으로 다시 리드를 만들었고, 이후 과감한 공격으로 점수를 얻어내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10여점 차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수정초는 명서연의 3점포로 추격에 나서는 듯 했지만 공격의 정확도가 화서초에 비해 크게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명서연이 파울아웃되면서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다.

 

결국 경기는 화서초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 여초부 * 

화서초 50(17-14, 7-8, 13-9, 13-7)38 수정초

 

화서초

최지유 26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수정초

안예주 22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동신초 67(19-6, 14-4, 14-6, 20-22)38 사직초

 

동신초

김나희 24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

안소민 12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신주아 10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사직초

박시은 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8스틸

김은아 10점 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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