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풀만 비즐리 콜로세움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워싱턴주립대와의 경기에서 58-70으로 패했다.
브레이든 말도나도(12점 3어시스트)와 오스틴 마우러(10점 3리바운드)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공격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14승 9패)에 빠졌다.
여준석은 약 34분을 뛰며 5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5개를 던져 모두 실패하는 등 야투 8개 중 단 2개만 림을 갈랐다. 야투 난조를 겪으며 팀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선발 출전한 여준석은 정확한 패스로 말릭 아링턴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공격에서 별다른 존재감이 없었지만 1쿼터 중반이 지나서야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그럼에도 후반 들어 꾸준히 코트를 밟았고,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1개를 집어넣었다. 이후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얹어 놓기도 했다.
전반까지 접전을 펼치던 시애틀대는 후반 들어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조금씩 스코어가 벌어졌다. 아링턴과 마우어가 연속 득점을 올렸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 사진_점프볼 DB(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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