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남자농구 대표팀의 도전…제다에서 펼쳐지는 농구 축제, 본선 나설 12개국 확정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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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제다에서 펼쳐지는 아시아컵에 나설 16개 국가 중 12개국이 확정됐다.

25일(한국시간)을 끝으로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3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2025 FIBA 아시아컵은 오는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다. 총 16개 팀이 경쟁한다. 조별리그에서 12자리가 정해졌다.

A조 호주(1위·6승), 한국(2위·4승 2패), B조 뉴질랜드(1위·5승 1패), 필리핀(2위·4승 2패), C조 중국(1위·5승 1패), 일본(2위·5승 1패), D조 요르단(6승), E조 이란(1위·5승 1패), 카타르(2위·4승 2패), F조 레바논(1위·6승), 시리아(2위·3승 3패)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남은 4자리는 또 하나의 토너먼트를 통해 결정된다. 각 조 3위를 차지한 팀들끼리 맞붙는다. 참가국은 태국, 대만, 괌, 이라크, 인도, 바레인이다. 이 중 4개 팀이 본선에 추가로 오른다.

한편, 국제 경쟁력에서 크게 밀려 있는 한국은 아시아컵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최근 5번의 대회에서도 3위→3위→6위→3위→6위에 그쳤다.

FIBA 랭킹 역시 아시아에서도 9위에 머물러있다. 호주(7위), 일본(21위), 뉴질랜드(22위), 이란(28위), 레바논(29위), 중국(30위), 필리핀(34위), 요르단(35위)까지 무려 8개 국가가 한국(54위)에 앞서있다. 그렇기에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숙제가 놓여있는 대회다.

아시아컵 조 추첨은 4월 8일 개최 도시인 제다에서 실시된다.

2025 FIBA 제다 아시아컵 본선 진출 확정국 *남은 4자리 추후 결정
호주, 뉴질랜드, 한국, 필리핀, 중국, 일본, 요르단, 이란, 카타르, 레바논,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개최국)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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