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19일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박지현과 공식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커리어 재정비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박지현은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국가대표팀과 WKBL 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공격과 볼 핸들링, 수비 전환 능력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 한국 농구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았다. 2018~2019시즌 WKBL에서 데뷔, 꾸준히 성장했던 박지현은 이후 뉴질랜드-호주-스페인 등 다양한 해외리그를 거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박지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픽스포츠와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체계적인 운동 루틴 등을 구축하여 다음 시즌과 향후 WNBA 진출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장기적인 커리어 플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픽스포츠 김병욱 대표는 “박지현 선수는 오래전부터 지켜봐 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뛰어난 선수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에픽스포츠는 앞으로 해외무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앞으로 에픽스포츠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고, 든든한 파트너가 생긴 만큼 앞으로 더 자신 있게,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커리어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게 됐다. 에픽스포츠는 “이미 대한민국 남자농구의 핵심 전력인 이현중을 비롯해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지현에게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지현 선수가 앞으로 자신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_에픽스포츠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