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박지현(토코마나와)이 존재감을 이어갔지만, 팀은 접전 끝에 패했다.
토코마나와 퀸즈는 8일(한국시각) 뉴질랜드 포리루라 포리루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 메인랜드 포우아카이와 맞대결에서 89-93으로 졌다.
시즌 전적 5승 3패가 된 토코마나와는 2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의 박지현은 크리스티 웰레스(21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페니나 데이비슨(20점 10리바운드)과 함께 분전했다. 선발로 나와 35분 58초를 뛰고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야투율은 42.9%(6/14)였다.
다만, 토코마나와는 웃지 못했다. 경기 종료 24초 남겨두고 박지현의 자유투 득점으로 89-89 동점까지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이내 4점을 연거푸 허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뉴질랜드에서 2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지현은 연일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경기에서 평균 34분 5초를 뛰고 15.3점 7.3리바운드 4.6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0%(12/40)다.
토코마나와는 오는 14일 노던 카후와 시즌 9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_토코마나와 퀸즈 소셜미디어 캡처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