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박지현(토코마나와)이 뉴질랜드 복귀전서 16점을 몰아쳤다. 팀 역시 승리, 함께 웃었다.
토코마나와 퀸즈는 27일(한국시각) 뉴질랜드 타우랑가 퀸 엘리자베스 유스센터에서 열린 2025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 개막전 타우랑가 와이와 맞대결에서 84-78로 승리했다.
크리스티 월레스(16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라일리 루퍼(15점 6리바운드 3스틸)가 팀 승리를 이끈 가운데 대한민국의 박지현 역시 존재감을 뽐냈다. 28분 46초를 뛰고 3점슛 2개 포함 16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야투율은 50%(7/14)였다.
박지현은 지난 시즌까지 스페인 2부리그 아줄마리노 마요르카 팔마에서 뛰었다. 정규리그 기록은 17경기 평균 21분 54초 출전 8.4점 3.8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은 39.7%(29/73)였다.

그리고 지난 8월 토코마나와와 계약 소식을 전했다. 토코마나와는 박지현에게 생소한 팀이 아니다. 지난해 잠시 몸담은 바 있다. 플레이오프 포함 14경기에서 평균 33분 3초를 뛰고 15.4점 3점슛 성공률 31.9% 5.6리바운드 3.1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당시 팀 성적은 준우승이었다.
이날 경기를 통해 뉴질랜드 복귀전을 치른 박지현은 16점을 몰아치며 성공적으로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코마나와는 다음달 4일 메인랜드 포우아카이와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박지현이 다시 뛸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는 2022년에 출범된 리그다. 5개 팀이 매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짧게 시즌을 치른다. 팀별 정규리그 12경기를 치러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토코마나와는 원년 시즌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사진_토코마나와 퀸즈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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