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 구단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토닥토닥 청주(시즌 9)’를 통해 마련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청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 2025~2026시즌 쇼케이스’ 1부 행사(공식 평가전) 하프타임에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영 KB스타즈 단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KB스타즈의 ‘토닥토닥 청주’는 선수단의 시즌 리바운드 및 득점 기록을 기준으로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2017시즌부터 9시즌 동안 약 5억 30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적립금에 쇼케이스 입장수익 전액과 구단의 특별 기부금을 더해 총 1억 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연고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청북도 지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및 여성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청주로 연고지를 이전한 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다. 연고지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사진_KB스타즈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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