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골든스테이트에 청신호가 켜졌다. 주축 선수들이 복귀를 앞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유타 재즈와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서부 컨퍼런스 8위에 머물러 있는 골든스테이트(26승 22패)로선 연패에 빠지지 않아야 하는 중요한 일전이다.
무엇보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였다. 커리는 2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맞붙은 원정경기에서 27분 38초를 소화하며 26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로 맹활약, 팀의 111-85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오른쪽 무릎 통증(염좌)을 안고 있었다.
당초 이 경기에 나설 계획은 없었다. 그러나 미니애폴리스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여파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예상치 못한 휴식 시간이 생겼고, 그 결과 코트에 설 수 있었다.
커리는 이 경기가 끝난 후 “훈련할 때는 통증이 심했다. 정말 이상한 느낌이었다. 그동안 허벅지 근육 등 여러 문제를 겪어봤지만, 느껴본 적 없는 통증이었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27일 열린 미네소타와의 백투백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공백기는 길지 않을 전망이다.
‘CBS 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28일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직전 경기를 결장했던 커리가 29일 유타전 복귀 가능성이 높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허리 통증으로 커리와 함께 직전 경기를 결장했던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역시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CBS 스포츠’는 “그린도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28일 기준 공개된 부상 리포트에서도 이들은 나란히 Probable(출전 가능) 상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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