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3월 호에 게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복고 최강 쌍둥이 형제…반박불가 고교농구 원탑
경복고 윤지원 & 윤지훈
10명의 고교 최고 유망주는 만장일치 경복고 쌍둥이 형제 윤지원(192cm, G.F), 윤지훈(186cm, G.F)이었다. 예상했던 결과다. 윤지원과 윤지훈은 올해 고교랭킹 1, 2위이자 대학팀들의 리쿠르팅 1순위다. 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삼선중 시절 6관왕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경복고에 진학해서도 1학년 때부터 주축으로 활약하는 등 기대에 걸맞게 탄탄대로를 걸었다. 농구스타로 가는 등용문인 ‘김현준 장학금’도 수상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장점과 단점은 이미 기사를 통해서 여러 차례 설명했으니 생략하겠다.
대신 좀 더 객관적인 선수 평가를 위해 프로, 대학, 고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둘은 각기 다른 스타일과 장점이 있지만, 지도자들이 공통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점은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A 대학 지도자는 “둘 다 타고난 농구 센스를 갖췄다. 이건 노력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부분”이라고 치켜세웠다.
윤지원과 윤지훈을 가장 가까이서 지도하고 있는 임성인 경복고 코치도 같은 생각이다. 임 코치는 “매 경기 쌍둥이 형제가 잘할 수가 없다. 그런데 (윤)지원이와 (윤)지훈이는 잘 풀리지 않는 날이면, 동료들을 잘 활용할 줄 안다. 농구 이해도가 높아서 가능한 거다. 또, 지도자가 어떤 걸 주문하면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려고 한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도 곧 잘 해낸다. 공수가 다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다”라고 말했다.
지금 당장 프로에 진출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거라는 평가도 있다. B 대학 지도자는 “작년, 재작년에 고교 얼리엔트리로 프로에 진출했던 선수들보다 가지고 있는 재능이 좋다. 쌍둥이 형제 정도의 선수면 당장 프로에 가도 경쟁력이 있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 프로 팀 코치는 “둘 다 프로에 오면 통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 개인적으로 윤지훈이 좀 더 매력적이다. 농구 센스가 뛰어나고 힘, 스피드를 두루 겸비했다. 마음 같아선 우리 팀에 왔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윤지원과 윤지훈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장 높은 곳에 있었다. 올해 경복고가 고교농구 ‘1황’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팀의 완전한 주축이 되는 두 형제의 목표는 중학교 때처럼 전관왕을 달성하는 것이다. 장점은 이미 1, 2학년 때 충분히 다 보여줬다. 세밀함이나 완숙미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것을 위해 두 형제는 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준비한다.

허건우-백지훈, 안양고 ‘허훈’ 콤비 뜬다!
안양고 허건우 & 백지훈
쌍둥이 형제 다음으로 많이 언급되는 선수는 안양고 ‘허훈 콤비’ 허건우(190cm, G.F), 백지훈(197cm, F.C)이었다. 아마농구에서 유능한 가드와 센터는 성적의 보증수표나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 안양고가 4강권 전력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시즌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허건우와 백지훈 둘 다 벌써부터 대학 지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장 허건우는 이미 기량 검증을 마쳤다. 2학년 때부터 풀타임 주전 가드로 뛰었다. 정재엽(고려대1)과 원투펀치를 이뤄 춘계 8강, 협회장기 8강에 이어 연맹회장기 4강으로 팀을 이끌었다. ‘동 포지션 대비 큰 신장에 폭발적인 스피드, 탁월한 운동능력, 탄탄한 수비력까지 겸비’한 초고교 유망주다. 저학년 때부터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으며 가드로서 경기운영과 안정성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평이다.
아마농구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듀얼가드로서 좋은 잠재력을 가졌다. 사이즈도 좋고 스피드, 탄력도 갖췄다. 패스 줄기도 시원시원하고 여기에 수비력까지 받쳐주니 더욱 매력적”이라고 허건우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상영 안양고 코치는 허건우를 유기상 같은 선수로 강하게 키우고 싶어 한다. 잠재성만 보면 충분히 유기상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과제도 있다. ‘슈팅의 안정성’을 갖추는 것이다. 작년만 해도 슛이 불안정하다는 평가가 따랐지만, 1년 사이 많이 개선됐다. 이상영 코치는 “운동 능력이 좋고, 2대2 게임, 안정성 등 가드로서 능력도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유기상처럼 1.5번에서 2번 스타일로 잡고 가야 더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슛 성공률을 높여야 하고,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 해야한다”고 했다.
실력 뿐만 아니라 인성, 리더십도 훌륭하다. 그를 주장으로 선임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코치는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도 상당히 좋다. 지도자가 어떤 얘기를 하던 반감을 갖기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그 때문에 주장 역할도 할 수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백지훈은 호계중 시절부터 많은 고교 지도자들이 탐냈던 재능이다. 그는 신장 197cm에 윙스팬(팔길이)는 무려 212cm의 훌륭한 신체조건을 갖췄다. D 고교 코치는 “스피드 있게 플레이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피지컬이 뛰어나고 그 피지컬을 잘 활용해 몸싸움에 능하다. 요즘 이런 류의 빅맨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라고 호평했다.
다만, 아직은 베일 속에 갖춰져 있다. 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거의 통째로 날렸다. 이 때문에 이상영 코치도 기대를 하면서도 우려 섞인 시선을 내보낸다. 이 코치는 “가지고 있는 기능은 분명히 좋은 선수인데 경기 경험이 적다보니, 가지고 있는 재능을 실전에서 얼마나 잘 발휘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어린 선수다보니 멘탈적인 부분이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다”는 시선으로 바라봤다.
올해 안양고 성적은 백지훈 하기 나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가능성은 충분해보인다. 지도자들의 평가가 이를 뒷받침한다. 백지훈 본인도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누구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상영 코치는 “작년에 부족했던 점들을 메우기 위해 이번 동계훈련 때 체력, 근력 운동을 열심히 했다. 작년에 쉰걸 감안해도 훈련 속도에 잘 따라와줬고 자신감도 되찾았다”고 했다.

김선형? 디애런 팍스? 양정고 ‘돌격대장’ 엄지후
양정고 엄지후
“(엄지후는) 돌파와 트랜지션에 강점이 있다. 속공 치고 나가는 것만 놓고 보면, 김선형을 연상케 한다.” 엄지후(190cm, G.F)를 향한 김창모 양정고 코치의 평가다. 엄지후는 전형적인 돌격대장 스타일로 파워풀한 돌파가 장점인 가드다. 상대 수비를 찢는 돌파만 보면 디애런 팍스(샌안토니오)를 연상케 할 정도다.
농구맨이 지난 해 점프볼 유튜브를 통해 ‘엄애런 팍스’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탁월한 스피드와 볼 핸들링 기술을 활용한 트랜지션 게임과 돌파 능력은 고교 최고 레벨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전학징계로 인해 고등학교에서 온전하게 치르는 시즌은 지난 해가 처음. 2학년임에도 팀의 주전 가드 역할을 해냈다. 팀에서 박지원(동국대1) 다음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김창모 코치는 3학년이 되는 엄지후에게 “2대2 게임과 슈팅을 더 개선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과제를 제시했다. 엄지후는 슈팅에 약점이 있다. ‘슛이 없지’라는 평가들이 꼬리표처럼 달라붙었다. 물론, 3점슛을 빼고 엄지후를 논한다면 이만한 가드를 찾기 쉽지 않다.
김창모 코치는 “1대1 공격 기술과 트랜지션 게임, 볼 핸들링 등은 고교 최고 레벨이다. 앞에 세 가지는 더이상 건들 게 없다. 다만, 2대2 게임과 중, 장거리 슈팅이 과제다. 슛이 좋다고 할 수도 없고, 또 안 좋다고 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한 마디로 애매한 상황이다(웃음). 결국 본인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지도자인 나도 실전에서 슛을 더 많이 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엄지후도 그 평가를 알고 있다. 이제 껍질을 깨려고 한다.
‘커리 같은 딥쓰리?’
미래가 기대되는 장신슈터 유망주 제물포고 백종원
대부분의 지도자가 제물포고 3학년 백종원(197cm, F.C)을 고3 최고 슈터로 지목했다. 백종원은 1학년 때부터 부동의 주전이었다. 위에 선배들이 없었기에 1학년 때부터 많은 시간을 뛸 수 있었다. 2학년인 지난 시즌에도 그는 협회장기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에선 최강 경복고를 상대로 3점슛 5개 포함 33점을 맹폭, 화려한 스탯 라인을 뽑아내기도 했다.
스트레치4 백종원의 최대 강점은 슈터 못지않은 슈팅 감각이다. 197cm의 신장의 빅맨이 부드러운 슛 터치로 거리를 가리지 않고 슛을 던지니 상대 수비 입장에선 굉장히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커리처럼 장거리 3점슛도 성공해낼뿐더러, 종종 드리블을 치며 하프라인을 건너오는 가드 같은 움직임도 선보인다. 사실 이 선수의 슛 폼만 놓고 보면 정석적인 폼이 아니다.
김영래 제물포고 코치도 “정석적인 폼은 아니다. 타점이 낮다”며 인정한다. 그런데 “슛을 던지는 타이밍이 빠르고 손끝 감각이 좋다”고 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서 기본기가 탄탄하다. 김영래 코치는 “일찍 농구를 시작해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농구 이해도가 높고 농구의 길도 잘 아는 편”이라고 평가했다.
아직은 외곽슛 일변도의 성향이 강하다. 그런데 그 하나의 툴이 충분히 위협적이다. 백종원의 3점 슛은 지난 시즌 제물포고의 첫 번째 공격 옵션이었고 이번 시즌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하나, 슈팅 외에 다른 능력도 증명해야 한다. 김영래 코치는 백종원이 좀 더 전투적인 마인드를 갖추길 바란다. 너무 외곽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외곽 비중을 적절하게 가져가는 것이 앞으로를 내다봤을 때,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다고 본다.
김 코치는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는 외곽에 치우치는 농구만 했다. 골밑에서 비비는 플레이와 몸싸움, 전투적인 부분만 갖춰진다면 참 좋을 텐데…”라며 “이번 동계훈련 때도 슛보다는 골밑 플레이, 몸싸움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또, 대학에 가면 센터 수비도 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1년 사이 확 달라진 위상
‘인기폭발’ 송영훈, 고교 최고 3&D 포워드 나야나! 경복고 송영훈
경복고에서 블루워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송영훈(195cm, F.C)은 최근 1년 사이 고교 선수들 가운데 주가가 가장 급상승한 선수다. 대학 감독들 사이에서도 단연 인기 선수다. 과장 보태 다가올 대학 리쿠르팅 시장에서 이 선수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95cm 3&D 유형의 포워드는 언제나 수요가 있기 마련이다. 우선 기본적인 성향 자체가 전투적이라 지도자가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여기에 해를 거듭할수록 짧은 구력을 극복하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는 평가다. 참고로 송영훈은 중3 때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성장의 변곡점은 지난 해였다. 송영훈은 2학년 때 29경기에 출전해 11.6점 8.3리바운드 2.0어시스트 1.2스틸 0.4블록슛 3점슛 0.6개를 기록, 팀에 없어서는 안될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윤지원, 윤지훈 쌍둥이 형제가 공격을 책임졌다면, 송영훈은 궂은 일, 수비에 치중하며 살림꾼 역할을 자처했다. 수비만 잘한 게 아니었다. 공격에서도 쏠쏠한 3점슛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됐다. 1학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외곽슛이 불안정했다면, 2학년에는 외곽슛을 정교하게 가다듬어 자신만의 무기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임성인 코치는 “쌍둥이 형제 못지 않게 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선수다. 디테일, 기술적인 면이 부족했었는데 작년에 많이 좋아졌다. 실제 코트에서도 발전된 모습을 증명했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임 코치는 송영훈의 과제를 늘어놓았다. 3점슛 성공률을 더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 과감하게, 더 빠르게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코치는 “3점슛 정확도를 더 끌어올린다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이즈가 작은 선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크지도 않다. 결국 이 정도 사이즈를 갖고 살아남으려면 외곽 비중을 더 늘려야 한다”라며 “또한 간혹 텐션이 과해 파울 관리에 미숙한 것도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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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고 2학년 박태준 |
BOX_더욱 더 치열해질 중위권 경쟁
기량이나 잠재력을 보면 위에 언급한 선수들에 부족하지 않은 선수들이 있다. 경복고와 함께 쌍벽을 이루고 있는 용산고도 졸업생 전력누수가 있지만 여전히 탄탄한 전력을 과시한다. 기존에 고수해왔던 용산고 특유의 끈적끈적한 수비에 다양한 색깔을 지닌 가드들의 능력치가 빛을 발한다면 다시 우승권으로 올라설 수 있다.
김민기(193cm/3학년)를 중심으로 지난 U16 아시아컵에서 스타 탄생을 알린 박태준(182cm/2학년)과 ‘특급 재능’ 배대범(178cm/2학년) 그리고 안정성과 과감성을 모두 겸비한 곽건우(183cm/3학년) 등 재능 충만한 가드들이 팀을 조율한다.
3학년이 되는 이서준(187cm/3학년)과 이승준(190cm/3학년)은 외곽에서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는 장신 가드 자원이다. 이 밖에도 조강인(197cm/3학년)과 쌍둥이 형제 박범윤(191cm/2학년)과 박범진(191cm/2학년) 등 재능 있는 포워드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용산중에서 올라온 남현우(188cm/1학년)와 이승민(191cm/1학년)도 포워드진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인재로 당장 1학년 때부터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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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생고 3학년 유하람 |
광신방송예술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신 군단’의 팀 컬러를 그대로 가져간다. 김정우(200cm/3학년), 조엘(200cm/3학년), 정인찬(200cm/3학년) 트리오가 있기 때문이다. 고교 최장신 낙생고 유하람(207cm/3학년), 충주고 박현근(196cm/3학년), 동아고 김민서(204cm/2학년) 등이 얼마나 성장할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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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신방송예고 3학년 조엘 |
오랜 기간 성적을 만들지 못했던 김해가야고도 장신자들을 수혈하며 모처럼 부활의 기지개를 켤 태세다. 우선 연계 학교인 임호중의 강태영(200cm/1학년)과 이규민(190cm/1학년)이 진학했다. 전학생 이정호(196cm/3학년)도 전학 징계에서 풀려 탄탄한 높이를 갖췄다. 두 신입생은 당장 즉시 전력으로 투입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빅맨 트리오가 잘 자리잡는다면 충분히 중위권 팀들을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주고 김경륜(194cm/3학년)과 명지고 김승현(193cm/3학년), 삼일고 권대현(190cm/3학년), 양정고 강민성(197cm/3학년), 천안쌍용고 강병석(189cm/3학년), 홍익대학교사대부고 지은건(197cm/3학년), 그리고 무룡고로 진학하는 ‘남중부 최고 재능’ 이승현(193cm/1학년), 경북에너지기술고 노윤우(191cm/2학년), 전주고 장인호(195cm/2학년) 등도 눈여겨 봐야할 유망주들이다.
유망주 풀이 풍부해진만큼 예년보다 다양한 색깔의 농구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또, 지방 팀들의 선전을 기대할 필요도 있다. 이에 따라 중상위권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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