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연서 기자]
3월 15일 열린 제 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2 농구대회 4강전에서 인천 현대모비스와 아산 우리은행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네 팀은 결승 티켓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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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4강전에서는 A조 예선 전승으로 올라온 인천 현대모비스가 B조 2승 1패의 아산 삼성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경기 내내 두 팀은 팽팽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로 쉽게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는 치열한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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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을 만큼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고, 인천 현대모비스가 집중력을 유지하며 24대 2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공수에서 활약을 펼친 최상운 선수가 MVP로 선정되며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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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두 번째 4강전에서는 B조 2승 1패로 올라온 아산 우리은행이 A조 2승 1패의 김포 SK를 상대했다. 경기 초반부터 아산 우리은행은 빠른 공격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잡으며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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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SK 역시 반격을 시도했지만 아산 우리은행의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플레이를 넘어서기에는 쉽지 않았다. 결국 아산 우리은행이 39대 15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경기에서는 김에스겔 선수가 팀 공격을 이끌며 MVP에 선정됐다.
이로써 이번 대회 결승전은 인천 현대모비스와 아산 우리은행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예선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두 팀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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