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김민태 인터넷기자] 3연패 탈출을 노리는 양 팀 사령탑이 경기 계획을 전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맞붙는다. 나란히 3연패에 빠져 있는 두 팀은 서로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지난 주말 백투백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는 신한은행이다. 최윤아 감독은 “아쉬운 2경기였다. 공격과 수비 모두 보완해서 준비했다. 승부처에서 슛이 터지지 않은 것뿐이지 준비한 대로 경기했다. 완성도만 조금 높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직전 맞대결에서 이해란에게만 30점을 내주며 패했다. 이날 배혜윤이 아킬레스건염으로 결장하는 삼성생명이기에 이해란 봉쇄는 필수 과제다.
최윤아 감독은 “배혜윤이 결장한다더라. 이해란이 핵심이니 거기서 나오는 득점을 줄여보려고 한다. 스피드를 최대한 억제하고 다른 선수의 득점도 같이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혜윤의 결장이라는 악재를 맞이한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은 “재활 및 휴식 차원에서 동행하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는 나갈 수 있다고 한다. 가와무라 미유키로 공백을 메워야 할 것 같다. 선발로 출전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하상윤 감독은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하 감독은 “신한은행이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도 김진영에게 12개를 허용했다. 터프하게 임해달라고 했다. 리바운드 단속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신이슬 미츠키 고나연 최이샘 홍유순
삼성생명 : 조수아 강유림 윤예빈 이해란 미유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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