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김민태 인터넷기자] 연패 탈출이 간절한 최윤아 감독은 초반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를 기대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4일 청주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어느새 다시 긴 연패에 빠졌다. 6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전적은 3승 19패가 됐다. 최하위가 확정적이다. 이번 시즌 평균 68.2점을 허용하며 최다 1위인 수비에서 힘을 내야 한다. KB는 경기당 71.4득점으로 최다 1위다.
최윤아 감독 역시 “수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전술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에너지적인 것도 강조했다. 몸싸움도 적극적으로 임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최윤아 감독은 14.8점으로 리그 최하위인 1쿼터 득점도 짚었다. 저조한 공격력으로 끌려가며 경기를 출발할 때가 많다. 최윤아 감독은 “초반에 잘 싸워주면 잘 나갈 수 있다. 예상을 빗나갔을 때 코트 안에서의 대응이 약간 아쉽다”고 설명했다.
KB의 주득점원인 강이슬에 대한 수비는 홍유순에게 맡긴다. 최윤아 감독은 “슈터들은 초반에 슛을 어떻게 던지느냐, 어떻게 득점하느냐에 따라 경기가 달라진다. 이 부분을 짚어줬고, 주더라도 어렵게 줘야 한다”고 기대했다.
직전 경기 11점의 ‘깜짝 활약’을 펼친 이혜미에 대해서는 “상황과 상대 매치에 따라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상대가 (이)혜미에 대한 대비를 하게 되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신이슬 김지영 신지현 최이샘 홍유순
KB스타즈 : 허예은 사라 이채은 강이슬 송윤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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