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가진다.
삼성생명은 28일 5위 아산 우리은행이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지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몇 위로 시즌을 마치느냐만이 남아있다.
그러나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출발점이 대단히 좋지 못했다. 27일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힘도 못 쓰고 패했기 때문. 특히 1쿼터에는 단 4점(야투 성공률 11.1%)에 묶이기도 했다.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도 순위 결정만큼 중요하게 다가온다.
하상윤 감독은 “안 그래도 그걸(경기력 저하) 걱정을 했었다”라고 곱씹으며 “1쿼터만 잘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았는데 1쿼터부터 경기가 끝났다. 운이 좋게 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 되어 편안한 마음은 있지만, 경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욕심으로는 그저 계속 이겼으면 한다”라는 속내를 전했다.
상대 전적 동률을 맞출 기회다. 현재 삼성생명은 5라운드까지 하나은행에 2승 3패로 밀려있다. 하상윤 감독은 “(이이지마)사키와 진안 둘 득점이 다수이다”라고 말하며 “특히 사키는 대처하기 너무 어려워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소위 말해 골칫거리다. 사키에 대한 수비가 1차적으로 잘 갖춰지고, 트랜지션에서 (이)해란이가 가담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고 대비책을 전했다.
*베스트 5
하나은행: 고서연-정현-정예림-사키-진안
삼성생명: 이주연-강유림-윤예빈-이해란-배혜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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