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NBA 2K26 서머리그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다. KBL 10개 구단은 매년 7월이 되면 미국으로 떠난다. 서머리그 관전을 위해서다.
서머리그는 NBA 데뷔를 앞둔 유망주, NBA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서머리그를 뛰는 선수가 KBL에 외국선수로 오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시간이 흘러 한국 무대를 밟을 수 있다. KBL 구단 역시 스카우팅 차원에서 서머리그를 보러간다.

고양 소노는 신임 손창환 감독이 먼저 미국으로 향하고, 타일러 가틀린 코치는 중간에 합류한다. 부산 KCC의 지휘봉을 잡은 이상민 감독은 신명호 코치와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수원 KT 문경은 감독은 사무국 김영환 과장과 같이 간다. 지난 시즌까지 코치였던 김영환 과장은 최근 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서울 삼성은 임근배 단장, 김효범 감독, 김태경 코치가 함께 한다. 창원 LG는 조상현 감독과 박유진 코치,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강혁 감독과 김상영 코치가 라스베이거스로 건너간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가스공사에 합류한 유진 통역도 처음으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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