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위클리] 서머리그 시즌이 돌아왔다! 미국으로 떠나는 KBL 10개 구단 코칭 스태프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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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KBL 10개 구단 코칭 스태프가 서머리그 관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2025 NBA 2K26 서머리그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다. KBL 10개 구단은 매년 7월이 되면 미국으로 떠난다. 서머리그 관전을 위해서다.

서머리그는 NBA 데뷔를 앞둔 유망주, NBA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서머리그를 뛰는 선수가 KBL에 외국선수로 오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시간이 흘러 한국 무대를 밟을 수 있다. KBL 구단 역시 스카우팅 차원에서 서머리그를 보러간다.

올해도 10개 구단 모두 미국 출장 계획을 잡았다. 원주 DB가 가장 먼저 비행기에 탑승한다. 김주성 감독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진경석 코치가 8일 출국한다. 서울 SK 역시 전희철 감독과 더불어 돌아온 한상민 코치가 9일 미국으로 떠난다.

고양 소노는 신임 손창환 감독이 먼저 미국으로 향하고, 타일러 가틀린 코치는 중간에 합류한다. 부산 KCC의 지휘봉을 잡은 이상민 감독은 신명호 코치와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수원 KT 문경은 감독은 사무국 김영환 과장과 같이 간다. 지난 시즌까지 코치였던 김영환 과장은 최근 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안양 정관장은 유도훈 감독 대신 최승태 코치와 변영재 코치가 서머리그를 관전한다. 최승태, 변영재 코치 모두 영어에 능통해 통역이 따라갈 이유가 없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감독과 박구영 코치가 미국으로 향한다.

서울 삼성은 임근배 단장, 김효범 감독, 김태경 코치가 함께 한다. 창원 LG는 조상현 감독과 박유진 코치,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강혁 감독과 김상영 코치가 라스베이거스로 건너간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가스공사에 합류한 유진 통역도 처음으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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