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은 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를 가진다.
신한은행은 백투백 경기의 첫 일정인 13일 부산 BNK썸과의 맞대결에서 61-63으로 패, 2연패에 빠진 상태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이날 승리는 더욱 간절하다.
경기 전 만난 최윤아 감독은 “백투백 경기라 걱정되는 게 경기 텀이 짧을 때는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그래도 선수들의 하고자하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마음에 부담은 있지만, 그렇다고 힘이 빠지는 느낌은 아니다. 점점 따라붙는 경기들이 나온다.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넘겨도 보고, 이겨내는 신한은행이 되었으면 한다. 유리한 흐름을 유지만 한다면, 우리 팀은 더 잘할 것이다”라고 ‘긍정’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상대하는 우리은행에 대해서는 “1라운드 때 밀리기만 했다. 우리은행도 점점 상승세다. 더 상대하기 힘들어졌지만, 시작에 초점을 맞추고 강하게 나설 것이다”라는 계획을 전했다.

1라운드에 이어 신한은행을 상대로 대승 도전에 나선다. 위성우 감독은 “신한은행도 경기력이 왔다 갔다 하지만, 백투백 경기라고 하여 우리가 유리한 것은 없다. 백투백 경기도 잘 이겨내는 팀은 잘 이겨낸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5
신한은행: 신이슬-고나연-미츠키-최이샘-홍유순
우리은행: 김단비-강계리-이명관-김예진-변하정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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