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여준석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애틀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워싱턴대와 맞대결에서 70-66으로 승리했다.
시애틀대는 5연승을 질주, 시즌 전적 10승 2패로 웨스트 코스트 컨퍼런스 공동 2위가 됐다.
오스틴 마우러(19점 5리바운드 3블록슛), 브레이든 말도나도(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와 함께 대한민국의 여준석이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34분을 뛰고 12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야투율은 44.4%(4/9)였다.
중거리슛으로 시애틀대의 첫 득점을 신고한 여준석은 전반전 중반 골밑 득점으로 점수를 적립했다. 이후 경기 종료 8분 전에는 48-46 팀에 리드를 안기는 덩크슛도 터트렸다. 자유투와 중거리슛으로 점수를 쌓았다.
시애틀대는 접전 끝에 웃었다. 경기 막판 승부가 갈렸다. 마우러가 경기 종료 19초 전 자유투를 얻어냈다. 2개를 모두 넣으며 시애틀대가 68-64까지 앞섰다. 이어진 수비에서 워싱턴대에 자유투로 2점(68-66)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10초 전 말릭 아링턴이 다시 자유투를 얻어내 쐐기 득점(70-66)을 완성했다.
#사진_점프볼 DB(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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