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목소리 낸 김완수 감독에 반칙금이 부과됐다.
WKBL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 KB스타즈 박지수의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와 김완수 감독의 경기 후 심판에 대한 공개적 비난 행위에 대하여 재정위원회를 열고 각각 50만 원, 100만 원의 반칙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장면은 2025년 12월 28일 부천 하나은행과 홈경기서 나왔다. 박지수는 경기 종료 1분 19초 전 리바운드 경합 중 상대 선수 파울이 불리지 않자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김완수 감독도 경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심판 콜의 기준이 뭔가 싶다.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고, 그마저 설명을 안 해주니 소통이 안 된다. 시즌 전 심판부에서 얘기한 기준에 따라 준비를 한 건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질의를 하면 피드백도 없고 ‘항의하지 말라’며 테크니컬 파울을 준다. 판정 하나 가지고 그런 게 아니다. 계속 쌓여서 이번에는 얘기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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