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선보이는 유소년 농구대회가 올해도 열린다.
오는 2월 27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3박 4일 간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와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 보은중, 보은여중 등 4개소에서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충청북도농구협회는 지난 해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과 손을 맞잡고 전국의 농구교실들을 대상으로 ‘제4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란 이름을 내걸고 첫번째 유소년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력으로 참가 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가운데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은 올해도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 잡았고 1년 만에 두 번째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보은군, 몰텐, 브릭피팅센터, 필한방병원, 하나병원, 리햅포먼스, 훕시티, STIZ 등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5대5와 3x3 2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참가 접수 신청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 덕분에 U8, U9, U10, U11, U12부와 3x3 U15부, U18부, 여초부 등 8개 종별에서 무려 110팀이 참가를 알렸다.
이런 뜨거운 호응에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도 화답하고자 지난 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로 대회를 찾을 예정이다.
우선 점프볼에선 경기 기사와 사진, 영상 등 대회 관련 컨텐츠를 제작해 참가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장 한켠에 ‘점프볼 부스’를 따로 마련해 농구 꿈나무들이 점프볼 잡지와 사진 등을 볼 수 있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구 꿈나무들에게 농구 전문 매체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한국 유소년 농구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겠다는 의도다.
대회 1일차와 2일차 일정이 종료된 뒤에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야간 참여자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스킬 챌린저, 슈팅 챌린저 이벤트가 열린다.
매 경기 MVP를 뽑아 유소년 농구 꿈나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패배 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에게도 기량발전상을 수여해 모든 참가팀 선수들이 수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아울러 이 대회를 후원하는 리햅포먼스와 하나병원에선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스포츠테이핑과 운동처방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해에 이어 전국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은 "지난 해 점프볼과 함께 대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했고, 올해도 뜻이 맞아 두 번째로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작년보다 더 나은 기획력과 콘텐츠로 대회를 준비하려고 한다"며 이번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참가 팀 현황* ※3x3는 45팀 참가 예정





#사진_충청북도농구협회 제공, 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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