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U16 여자 대표팀이 26일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열린 2025 FIBA U16 여자 아시아컵 시리아와의 7-8위 순위 결정전에서 101-46으로 승리,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귀국 예정이다.
선발로 김지민, 임세운, 김담희, 한예담, 박지민이 나섰다.
임세운의 3점슛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에도 대표팀은 외곽에서 기회를 만들며 공격을 시도했다. 한예담과 김담희도 3점슛을 보태며 대표팀은 주도권을 쥐었다. 압박 수비로 시리아의 실책을 끌어낸 대표팀은 32-15로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흐름도 1쿼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박지민의 골밑 득점과 한예담의 3점슛으로 40-19로 리드를 더욱 벌렸다. 압박과 적극적인 외곽슛으로 대표팀은 계속 달아났다. 김담희의 골밑슛으로 30점 차 리드를 만든 대표팀은 전반을 58-25로 마무리했다.
3쿼터도 주축 선수들도 시작했다. 한예담의 득점으로 대표팀은 3쿼터 중반 68-27, 40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후 대표팀은 선수 교체를 이어가며 기세를 유지했다. 쿼터 종료 직전 김민희의 3점슛으로 3쿼터를 83-32로 마쳤다.
마지막 쿼터, 시리아도 5명의 선수를 동시에 교체하며 경기 마무리를 준비했다. 4쿼터 중반 정민지의 백투백 3점슛으로 96-34가 됐다. 김세원의 자유투로 100점 고지를 밟았고 경기는 101-46으로 마무리됐다.
*7-8위 결정전 경기 결과
대한민국 101(32-15, 26-10, 25-7, 18-14)46 시리아
대한민국
한예담 21점(3P 5개) 6리바운드 6스틸
임세운 21점(3P 4개) 3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김담희 18점 13리바우늗 8어시스트 8스틸
김세원 12점 3어시스트 3스틸
시리아
알하산 미랄 1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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