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다이 89ERS는 1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카메이 아레나 센다이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67-78로 패했다.
스탠턴 키드(22점 5리바운드)가 맹활약했고, 와타나베 쇼타(12점 2어시스트)와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11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나 후반 들어 급격하게 떨어지며 패했다. 이날 패배로 2연패(4승 12패)에 빠졌다.
양재민은 8분 32초를 뛰며 2점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2점슛 1개를 시도해 성공시켰다. 출전 시간이 짧아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부족했다.

전반을 47-37로 앞선 센다이는 후반 들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쓰지 나오토에게 잇달아 3점슛을 맞았고, 골밑의 요하네스 티만에게도 실점했다. 반면, 센다이는 야투 난조를 보이며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4쿼터에도 공격이 풀리지 않았고, 그 사이 티만과 하치무라 알렌에게 점수를 내줬다. 4쿼터 10분 동안 5점에 묶이며 군마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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