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女] 첫 경기 앞둔 대표팀, 현지 적응 이상無!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09-21 16:4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배승열 기자] U16 여자 대표팀이 현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2025 FIBA U16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선영(수피아여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대회에 임한다. 현지 도착 후 적응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오는 22일 15시 대만과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점프볼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U16 대표팀 이선영 감독은 "대만과의 첫 경기가 중요한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 승리하도록 하겠다"며 "수비와 속공을 중점으로 훈련했다. 선수들이 실전에서도 연습한 결과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선수들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예상보다 빠르게 현지에 적응했다"고 전했다.

이번 U16 대표팀 또한 FIBA U17 여자 농구월드컵을 목표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 4강에 올라야 한다. 만약 4강에 오른다면 대표팀은 2026년 U17 여자 농구월드컵이 열리는 체코 브르노로 향한다.

대표팀 주장은 수피아여고 김담희다. 김담희는 지난해 수피아여중을 이끌며 4개 대회에서 4번의 MVP를 차지한 전천후 에이스였다.

김담희는 "모두가 첫 대표팀이다. 각자 다른 팀에서 모여 처음에는 호흡, 합이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하나로 뭉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은 한 팀으로 잘 맞춰졌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과 첫 경기를 앞두고 "우리와 비슷한 농구를 한다. 그렇기에 1쿼터부터 기세에 밀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몸싸움을 펼칠 생각이다.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비를 중심으로 준비했고 1대1 수비에서 상대에게 많은 슛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 만큼 실전에서 좋은 결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했다.

 

▲U16 대표팀 주장 김담희(수피아여고1)
*대표팀 대회 일정(아시아 청소년 랭킹, 대표팀 4위)
9월 22일(월) 15:00 vs 대만(6위)
9월 23일(화) 12:30 vs 호주(1위)
9월 24일(수) 15:00 vs 필리핀(7위)

*2025 FIBA U16 여자 대표팀
감독_수피아여고 이선영 코치
코치_상주여중 강주림, 청주여중 추연경 코치

가드
춘천여고1 김지민(161cm), 수피아여고1 임세운(170cm), 수원여고1 김민희(165cm)
동주여중3 김세원(165cm), 온양여중3 유은서(165cm)

포워드
수피아여고1 김담희(174cm), 춘천여고1 한예담(171cm), 효성여고1 정민지(173cm)
온양여중3 박지민(173cm)

센터
분당경영고1 김혜진(188cm), 법성고1 이한울(178cm), 숙명여중3 박지아(185cm)

#사진_대표팀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