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4연패 늪, 여준석도 6점 3점슛 0/6 침묵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6: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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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시애틀이 연패 탈출에 실패한 가운데 여준석의 3점슛도 침묵했다.

시애틀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레곤주 코벌리스 길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레곤 주립대와의 NCA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55-68로 패, 4연패에 빠졌다.

브레이든 말도나도가 13점 3점슛 3개로 활약했지만, 팀의 야투율이 30%(18/60)에 그치는 등 공격이 난조를 보여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3점슛 성공률도 23.1%(6/26)에 머물렀다.

여준석도 침묵했다. 선발로 나서 33분 동안 6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개의 3점슛 모두 림을 외면하는 등 야투율은 25%(2/8)에 그쳤다.

여준석은 경기 개시 2분 만에 레이업슛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전반 10분경 호쾌한 덩크슛도 터뜨렸지만, 3점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전반에 시도한 4개의 3점슛 모두 실패했고, 시애틀도 35-37로 전반을 마쳤다.

시애틀은 후반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20-17)를 점했지만, 야투는 여전히 난조를 보였다. 여준석 역시 득점을 쌓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개시 직후 호쾌한 블록슛을 만드는 등 리바운드와 궂은일로 수비에 기여했지만, 자유투로 1점을 추가하는 데에 그쳤다. 시애틀도 전반에 넘겨준 흐름을 되찾지 못한 끝에 연패 탈출은 또다시 다음을 기약했다.

시애틀은 오는 16일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한다.

#사진_점프볼DB(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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