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용인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우리은행은 그야말로 매서운 흐름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점슛은 총 10개를 터트렸고, 삼성생명의 총 득점은 단 18점으로 묶는 아름다운 공수 밸런스를 가져간 것.
이런 와중에 오니즈카 아야노의 버저비터 골밑 득점까지 터지며 55-18의 격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는 WKBL 역대 전반전 최다 격차에 해당한다. 기존 전반전 최다 격차는 2000년 여름리그 신세계와 한빛은행의 맞대결에서 나온, 34점(55-21)의 차이였다. 우리은행은 37점 차이로 전반전을 앞서며 이 기록을 경신했다.

더불어 우리은행의 55점은 올 시즌 전반전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기존 올 시즌 전반전 최다 득점은 지난 11월 19일 청주 KB스타즈가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기록한 49점이다.
그렇게 우리은행은 용인을 폭격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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