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점슛 10개 폭발한 우리은행, WKBL 역대 전반전 최다 격차 기록 경신!

용인/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1 16:5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용인/이상준 기자] 55-18, 우리은행이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용인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우리은행은 그야말로 매서운 흐름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점슛은 총 10개를 터트렸고, 삼성생명의 총 득점은 단 18점으로 묶는 아름다운 공수 밸런스를 가져간 것.

이런 와중에 오니즈카 아야노의 버저비터 골밑 득점까지 터지며 55-18의 격차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는 WKBL 역대 전반전 최다 격차에 해당한다. 기존 전반전 최다 격차는 2000년 여름리그 신세계와 한빛은행의 맞대결에서 나온, 34점(55-21)의 차이였다. 우리은행은 37점 차이로 전반전을 앞서며 이 기록을 경신했다.

게다가 또 하나의 기록도 새겨졌는데, 다름 아닌 3점슛에서 나왔다. 우리은행은 전반전 3점슛 10개는 역대 한 팀의 전반전 최다 3점슛 성공 개수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분야 1위는 2019~2020시즌 부천 하나은행이 부산 BNK 썸을 상대로 기록한 12개다.

더불어 우리은행의 55점은 올 시즌 전반전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기존 올 시즌 전반전 최다 득점은 지난 11월 19일 청주 KB스타즈가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기록한 49점이다.

그렇게 우리은행은 용인을 폭격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