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언론 ‘포브스’는 19일(한국시간) “디안드레 헌터는 LA 레이커스의 트레이드 대상이다. 레이커스는 허버트 존스를 원하고 있지만 헌터가 다음 계획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레이커스는 순항 중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개막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와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르브론이 부상에서 돌아오며 완전체가 됐고, 현재 19승 7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대권을 도전하려면 수비 보강이 필수라고 판단했기 때문. 오프시즌 마커스 스마트를 영입했으나 스마트 혼자서는 부족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주축 멤버 중 한 명인 존스를 그냥 내줄리 없다. 존스의 가치가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2장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레이커스 입장에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플랜 B가 바로 헌터다. 헌터는 2019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레이커스의 지명을 받은 뒤 곧바로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 됐다. 2024-2025시즌 중반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기록은 정규리그 24경기 평균 28.6분 출전 15.3점 4.3리바운드 2.2어시스트.

존스에 이어 헌터 영입설까지 나오고 있는 레이커스. 트레이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수비력을 보강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대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추가 선수를 영입해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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