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 17점 12리바운드 분전…NCAA 진출 후 첫 더블더블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7: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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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여준석(시애틀대)이 NCAA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삼켰다.

시애틀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비 센터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산타클라라와의 맞대결에서 72-84로 패했다.

브레이든 말도나도(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함께 대한민국의 여준석이 분전했다. 그는 33분을 소화하며 17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46.1%(6/13)였다.

여준석이 NCAA 무대에서 기록한 첫 더블더블이었다. 종전 더블더블에 가장 근접했던 경기는 지난해 12월 18일 UC 데이비스전이었다.

당시 15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리바운드 1개 차로 더블더블 달성에 아쉬움을 남겼다. 9리바운드는 2023-2024시즌 곤자가대를 통해 NCAA에 진출한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이기도 했다.

하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시애틀대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15승 11패가 됐다. 여준석의 올 시즌 성적은 25경기 평균 30분 2초 출전 12.0점 3점슛 성공률 29.2% 3.8리바운드 1.6어시스트다.

#사진_점프볼 DB(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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