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알바노는 세종스포츠 정형외과 Play of the Season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Play of the Season은 한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23-2024시즌에 신설됐다. 이정현(당시 삼성)이 초대 주인공이었고, 지난 시즌은 아셈 마레이(LG)가 ‘역대급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타이틀을 품었다. 이정현, 마레이 모두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극적인 빅샷을 넣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알바노는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런 슛이 매번 들어가는 건 아니다. 행운의 슛이라고 생각한다. 구단 관계자, 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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