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버 너게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맞대결에서 126-115로 승리했다.
니콜라 요키치의 다재다능함은 이날 경기에서 다시 빛났다. 요키치는 23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 시즌 13번째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 득점은 팀내 2위,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팀내 1위를 기록,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덴버의 승리를 이끌었다.
요키치는 이날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요키치는 이날 경기 전까지 5654어시스트로 카림 압둘자바(5660개)에 이어 센터 포지션 어시스트 개수 2위에 올라 있었다. 요키치는 이날 13어시스트를 추가하며 통산 5667어시스트를 기록, 압둘자바를 넘어 1위로 올라섰다.
요키치는 이번 시즌에도 트리플더블 머신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평균 29.6점 10.9리바운드 12.3어시스트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트리플더블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센터 포지션임에도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는 요키치는 센터 포지션 통산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본인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요키치의 활약에 힘입어 덴버는 6연승을 질주, 서부 컨퍼런스 2위를 유지했다. MVP급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요키치가 남은 시즌 덴버를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까.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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