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3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78-45로 크게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부산 BNK 썸과 함께 공동 3위(10승 10패)로 올라섰다.
공동 4위간의 치열한 맞대결로 예상됐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된 경기였다. 우리은행이 그야말로 공수 모두에서 100% 우위를 보이며 삼성생명을 압도한 것.

3점슛 7개를 합작한 오니즈카 아야노(17점)와 이명관(18점)의 맹폭을 바탕으로 공격에서 완전히 상대를 꺾어낸 것. 팀 3점슛도 그러면서 10개에 달했다. 반대로 삼성생명의 야투 성공률을 28%로 걸어잠근, 18점의 적은 실점은 정점을 찍는 요소였다.


‘완벽하다’는 말은 결함이 없이 완전한 것을 의미한다. 우리은행은 어쩌면 이 단어의 뜻과 100% 일치하는 내용을 남겼다. 2026년 1월의 마지막 날에서.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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