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에도 빛났다!’ 박지현, 메인랜드전에서 19P 7R 2A 활약···토코마나와는 24점 차 완패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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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박지현(토코마나와)이 팀 패배 속에서도 빛났다.

토코마나와 퀸즈는 24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타우이히 바스켓볼 아우테아로어 정규리그 메인랜드 포우아카이와의 경기에서 79-1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승 2패가 됐다.

박지현은 30분 42초를 뛰며 1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패배 속에서도 빛났다. 19점은 팀 내 최다 득점이며, 3점슛 4방을 터트렸다. 필드골 성공률은 58.3%(7/12).

선발 출전한 박지현은 1쿼터 중반 스텝백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2쿼터에는 정확한 패스로 루이스 브라운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전반까지는 본인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했다.

후반 들어 박지현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외곽에서 3점슛을 터트렸고, 레이업과 자유투로 득점을 추가했다. 4쿼터에는 외곽포 3방을 연이어 꽂으며 메인랜드의 수비를 공략했다.

그러나 이날 토코마나와는 무기력했다. 한 때 30점차까지 스코어가 벌어지며 일찌감치 패색이 짙었다. 박지현이 득점을 책임졌으나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24점 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 사진_토코마나와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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