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조동현 전 현대모비스 감독 신임 사령탑 선임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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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조동현(50) 전 현대모비스 감독이 연세대 신임 감독으로 임명됐다.

조동현 감독은 최근 연세대 농구 감독 서류 심사에 이어 구술 발표,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신임 감독으로 낙점을 받았다.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연세대-프로선수 출신 지원자들 가운데 조동현 감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출신 조동현 감독은 인천 대우(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부산 KT(현 수원 KT)를 거쳐 201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직후 울산 현대모비스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KT 감독을 거쳐 현대모비스 코치로 돌아왔다. 2022년 유재학 감독의 뒤를 이어 현대모비스 감독으로 선임돼 지난 시즌까지 지휘봉을 잡았다. 프로 통산 정규시즌 전적은 324경기 144승 180패.

사령탑 없이 2026시즌 대학리그 개막을 맞이했던 연세대는 이로써 조동현 감독-윤호진 코치 체제로 시즌을 이어간다. 24일 단국대를 완파하며 시즌을 시작한 연세대는 오는 31일 경희대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빠르면 이 경기가 조동현 감독의 대학 감독 데뷔 경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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