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복덩이’ 아야노의 자리 비움, 위성우 감독은 “잘 버텨봐야죠”

청주/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8: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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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이상준 기자] 공격의 축으로 떠오르는 아시아쿼터 선수가 이탈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청주 KB스타즈 챔피언스파크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2월 첫 경기를 가지는 우리은행. 2연승과 3위 자리 사수를 목표로 나서지만, 악재가 닥쳤다. 공격에서 김단비의 부담을 덜어주던 아시아쿼터 선수 아야노가 중요한 길목에서 이탈하는 것. 결장 사유는 발목 부상이다.

경기 전 만난 위성우 감독은 “훈련 중 발목이 돌아갔다. 청주에 내려왔다가 장위동 숙소로 다시 올라갔다”라고 아야노의 상태를 전했다.

아야노의 부상은 단순 한 명의 선수의 이탈만으로 끝낼 상황이 아니다. 4라운드 평균 19.4점으로 완전히 절정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었기 때문. 팀 전체 득점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위성우 감독은 “그럴 때도 있는 것 아니겠나. 그냥 하는 것이다. 10일 동안 5경기를 치러야 한다. 변수는 체력이다. 다른 팀 다 하는 것이니까 잘 버텨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5
KB스타즈: 허예은-사라-이채은-강이슬-송윤하
우리은행: 김단비-강계리-유승희-이명관-이다연

#사진_점프볼 DB(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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