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쾅쾅’ 이현중, 시가 상대 23분 뛰고 19점→팀 ‘20승 2패’…양재민·이종현·김민욱은?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3 1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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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3점슛 5개를 더해 19점을 몰아쳤다. 단 23분만 뛰고 만들어낸 기록이다.

이현중 소속팀 나가사키 벨카는 13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 시가 다이하츠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시가 레이크스와 맞대결에서 107-82로 승리했다.

8연승을 질주한 나가사키는 시즌 전적 20승 2패로 서부 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이현중은 바바 유다이(2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함께 팀 승리에 앞장섰다. 선발로 나와 23분 41초만 뛰고 3점슛 5개 포함 19점 8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시도한 2점슛 2개는 모두 림을 갈랐고, 3점슛은 10개 가운데 절반을 성공시켰다. 효율도 챙겼다.

1쿼터 2점슛 1개를 적립한 이현중은 2쿼터 감을 잡았다. 2개의 3점슛을 적중시켰다. 3쿼터에도 3점슛 2개로 6점을 몰아넣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76-68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맞이한 4쿼터에도 이현중은 시작과 동시에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이어 종료 4분 18초전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는 외곽포(94-77)까지 터트렸다. 점수 차는 크게 벌어졌고, 나가사키는 큰 위기 없이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양재민(이바라키)

한편, 양재민(이바라키)은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 경기서 20분 1초를 소화했다. 6점 6리바운드 1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지만, 팀은 68-82로 패했다. 5연패에 빠진 이바라키 로보츠는 시즌 전적 3승 18패로 동부 지구 12위에 머물렀다.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 소속의 이종현도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와 맞대결서 코트를 밟았다. 선발로 나와 29분 54초 동안 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활약했다. 다만, 이종현 역시 팀 패배를 바라만 봐야 했다. 야마가타는 84-91로 패해 시즌 전적 6승 16패, 동부 지구 6위에 그쳤다.

같은 B2에서 뛰고 있는 김민욱(후쿠이)은 아오모리 와츠와 경기에서 12분 21초 뛰고 4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80-63으로 승리, 시즌 전적 13승 9패로 동부 지구 4위를 유지했다.

#사진_일본 B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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