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가진다.
긴 A매치 브레이크가 끝났다. 4위 부산 BNK 썸에 0.5경기로 뒤져 있는 우리은행에게, 휴식 이후 첫 경기는 대단히 중요하게 다가온다.
그렇지만 위성우 감독은 “참으로 길었다. 그런데 연습만 해도, 부상 선수가 나올까봐 무서웠다. 쉽지 않았다”라고 돌아보며 “선수들에게 열심히 이야기 해야 한다. ‘인샬라’라고. 인샬라”라고 외쳤다.
위성우 감독은 이후 “그 말(인샬라)처럼 하늘에 뜻에 맡겨야 되는 상태 같기도 하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팀 전력이 100%가 아니고, 부상 선수의 회복이 더디기에 나온 한숨이었다.
가장 뼈아픈 부상 선수라면 단연 이명관일 것. 지난 2월 족저근막 일부가 파열된 이명관은, 긴 시간 자리 비움 상태다. 위성우 감독은 이명관의 상태에 대해 “낫기는 나아졌지만, 좀 더 보려 한다. 무리하게 할 필요가 없다. 본인은 의지가 있지만, 장담은 못하겠다. 내가 공수표를 던지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라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만 하고 끝낼 게 아니지 않나? 선수의 몸 상태가 더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 5
하나은행: 고서연-정현-정예림-사키-진안
우리은행: 김단비-강계리-아야노-박혜미-변하정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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