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5-2026시즌 A조 예선 우츠노미야 브렉스(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SK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했다. 김건하(현대모비스)와 함께 KBL 연고 지명 선수 최초로 SK 유니폼을 입은 에디 다니엘이 그 주인공. 다니엘은 SK 입단 후 KBL D리그 3경기에서 평균 31분 31초를 뛰며 7.0점 8.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FIBA(국제농구연맹) 휴식기 이후 프로 데뷔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경미한 발목 부상을 입어 짧은 공백기를 가졌다. 부상에서 회복한 그는 우츠노미야전 12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출전하게 된다면 EASL 첫 출격이자 SK 홈 잠실학생체육관 코트를 처음으로 밟게 된다.
올 시즌 KBL에서는 고등학생 신인들이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양우혁(가스공사)은 번뜩이는 플레이로 존재감을 뽐냈고, 김건하 역시 꾸준히 출전시간을 부여받으며 현대모비스에 녹아들고 있다. 다니엘이 일본 B리그 챔피언 우츠노미야를 상대로 양우혁, 김건하에 이어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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